스타킹 신을때는 꼭 루비노만 신어요^^

사진에 보이는것처럼 펄감이 살짝 느껴지면서 전체적으로 광택이 있는 스타킹이에요ㅎㅎ

루비노는 저처럼 실내에서 신는것보다 야외에서 조명이나 햇살 받으며 신었을때 최고인거 같아요~광택이 정말 고급스럽거든요.역시 패션의 천국 이태리에서 만든게 맞아요!!ㅎㅎ이거이거 한번 신어보면 두번 안신고는 못배깁니당 ㅎ

보이는것처럼 발목들뜸이나 발등에 주름지는것 전혀 없구요. 특히 족형 스타킹이라 오래 신어도 스타킹 돌아가는것도 없어요 ㅎㅎ

앞끝이 누드라인은 아니에요~오히려 전 그래서 더 즐겨 신어요. 발가락이 못생겨서 발가락 보여주는거 싫어하거든요ㅡㅡ;;;

착용감이 몸에 꽉쨍겨서 불편하거나 한것도 아닌데 들뜨는곳 한곳 없는데 광택으로 다리 라인까지 예뻐보이는 효과가~

중요한 부위는 거셋으로 편안하고 건강하게 만들어져 있어서 그 부위가 봉제선때문에 타이트하게 자극되거나 하는 걱정은 안하셔도 될것 같아요^^

참!! 제가 루비노를 좋아하는 또 하나의 이유는 루비노 한번 사면 보통 10번이상은 빨아서 신는듯해요. 활동이 적은 직업이기도 하지만 원단이 정말 튼튼해서 어디에 걸리면 뜯기기는 하지만 올이 쭉~~~나가지 않더라구요!! 전 살~~짝 뜯긴정도는 알뜰하게 그냥 다시 신습니당 ㅎㅎㅎㅎㅎㅎ

예쁜데다가 제품력까지 끝내주는!! 역시 명품 스타킹이네요 ㅎㅎ

*참고로 광택은 사진보다 좀더 셉니다ㅎㅎ

백프로 제돈 주고 구입해서 신어보고 남긴 후기 입니당 ^^